SPGame은 자사의 몬스터 파밍 MMORPG ‘바람의 드래군M’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.

게임 공개 후 몬스터 파밍과 드래군 모험의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사전예약 기간에 사전예약자 수 100만을 돌파했다.

출시를 기념하여 ‘바람의 드래군M’에서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2000뽑기를 제공한다. 또한, 출시 전까지 진행한 사전예약을 통해 획득한 선물 코드는 게임에서 한정 드래곤 엘프, 한정 탈것, 순백예찬 코스튬 등 희귀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.

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에서도 정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.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갤럭시 z플립6, 도파밍 세트 등을 획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.

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